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1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 의료·한방·항노화 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
- 함양군은 10월 산삼축제 홍보로 관광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 콘텐츠 다각화 성과 기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수여하는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의료·한방·항노화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같은 부문 대상을 유지하게 됐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 지역 브랜드 경쟁력, 관광·산업 연계도 등을 평가해 부문별로 시상하는 제도다. 함양군은 의료·한방 인프라와 항노화 정책, 관광 자원 결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군의 대표 웰니스 자원인 함양산양삼은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를 다각화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양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산양삼 실물과 가공 신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황금 산삼을 찾아라' 등을 진행해 함양 웰니스 관광 자원을 알렸다.
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상태다. 올해 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함양산양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산양삼 경매,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