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인모 무소속 거창군수 후보가 21일 군청 앞에서 삭발 출정식을 열었다
- 구 후보는 공정하지 못한 공천 과정에 대한 분노를 삭발로 드러냈다고 밝혔다
- 무소속 상징성과 '군민만 바라보겠다'는 메시지가 막판 표심에 변수로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구인모 무소속 거창군수 후보가 2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삭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인모 무소속 거창군수 후보 측에 따르면 구 후보는 기호 7번을 받았다. 그는 삭발식에 대해 "공정한 경선과 책임 있는 공천을 기대했던 군민과 당원들의 실망과 분노를 넘어,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혼란스러운 지역 정치 상황을 바로잡고, 군민과 함께 책임정치로 거창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과 메시지 부각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무소속 출마의 상징성을 앞세운 구 후보가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삭발식이라는 강한 상징을 택한 만큼,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일정이 아니라 공천 과정과 지역 정치 구도에 대한 불만을 정면으로 드러낸 장면으로 읽힌다.
구 후보가 강조한 '군민만 바라보겠다'는 메시지도 향후 유세 과정에서 핵심 구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