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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경,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 부경 제3경주…장거리 최강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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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4일 부산광역시장배를 연다.
  • 클린원·석세스백파·스피드영·강풍마가 출전한다.
  • 부대행사와 보라색 이벤트도 23일부터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클린원과 석세스백파의 치열한 경쟁 예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4일 올해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G2·1800m·3세 이상·총상금 7억 원)'를 부경 제3경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주는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최종전이다.

시리즈 주요 경주를 거친 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클린원'이 출전 등록을 마치면서 판도에 변수가 생겼다. 현재 시리즈 선두인 '석세스백파'의 최종전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들은 장거리 경주에서 강세를 보여온 만큼 홈 이점을 앞세운 성적 유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서울 소속 경주마들과의 맞대결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주마 클린원이 2026년 헤럴드경제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6.05.21

클린원은 부경 대표 기대주로 꼽힌다. 미국산 4세 수말로 통산 전적은 10전 6승 1회 준우승 2회 입상이며 레이팅은 118이다. BERNARDINI를 부마로 둔 흑갈색 말로 힐링팜조합이 마주이며 문현철 조교사와 서승운 기수가 호흡을 맞춘다. 지난 3월 헤럴드경제배에서 4마신 차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능력을 입증한 뒤 약 2개월 휴식 후 실전에 복귀한다.

지난해 그랑프리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며 대상경주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한 만큼 이번 경주에서 선행·선입 전개에 성공한다면 독주 체제를 다시 굳힐 수 있다는 평가다.

석세스백파는 시리즈 1위로 출전하는 부경의 또 다른 카드다. 한국산 5세 회색 수말로 22전 8승 2회 준우승 5회 입상을 기록했고 레이팅은 117이다. 부마는 퍼지, 모마는 백파이며 마주는 이종훈·민장기 조교사와 진겸 기수가 호흡을 맞춘다. 최근 헤럴드경제배(G2) 2위, YTN배(G3) 우승을 연달아 기록하며 장거리에서 저력을 보여줬다.

선행마를 압박하는 선입 작전을 주 패턴으로 삼고 있어 초반 자리 선점 여부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휴양 복귀 후 꾸준히 탄력을 찾고 있어 스테이어 시리즈 2년 차 도전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경의 스피드영도 빼놓을 수 없는 상위권 후보로 꼽힌다. 한국산 6세 갈색 수말로 통산 전적은 31전 8승 5회 준우승 9회 입상, 레이팅은 117이다. 메니피를 부마로 두고 모마는 태피스트리, 마주는 ㈜디알엠씨티다. 방동석 조교사 관리하에 조인권 기수가 기승한다.

2025년 최우수마로 선정된 이력에 더해, 코리아컵에서 기록한 1분 52초 1의 1800m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 YTN배에서는 4번 게이트에서 무난한 출발 후 직선 구간에서 추입력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앞선 경주에서 2000m에서 아쉬움을 남긴 만큼 자신 있는 1800m 거리에서 페이스 분배에 성공할 경우 다시 정상권 도전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소속 강풍마는 부경 말들의 장거리 독주에 맞서는 변수다. 한국산 6세 밤색 수말로 27전 10승 6회 준우승 4회 입상, 레이팅은 117이다. 부마는 피스룰즈, 모마는 원더드리머이며 마주는 박남성, 조교사는 최봉주, 기수는 조재로다. 직전 YTN배에서 인기 1위로 출전했으나 출발이 늦어 4위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다.

이번 경주는 그동안 주력 거리였던 2000m를 벗어나 2024년 이후 처음 도전하는 1800m라 거리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된다. 최근 마체중 감소가 성적과 연결되고 있어 당일 체중과 컨디션 회복 여부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광역시장배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현장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를 연다. 23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 쇼를 진행하고 24일에는 치어리딩 경연과 에어바운스, 운동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광역시장배를 기념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보라색'을 드레스코드로 정하고 경주로와 공원 조성에 반영한다.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루키존과 결승선 인근에서 보라색 양우산 1000개를 선착순 배부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는 24일 오후 1시 KBS N SPORT를 통해 생중계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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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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