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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정창수 강북구청장 후보 "재정 진단 통해 교통 사각지대·도시 쇠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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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가 18일 강북 재정·교통·정비 공약을 밝혔다.
  • 정 후보는 재정·정책 전문가 경력을 내세우며 신강북선 강남 연결,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신설, 공원·문화센터 개발 등을 약속했다.
  • 그는 강북 정치 갈등과 무관한 인물임을 강조하며 낭비 예산을 줄이고 필요한 예산을 늘려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라살림연구소장·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 전문위원 역임
"교통 문제 해결, 신강북선-강남 직결 추진이 우선"
오현적환장 공원화·북서울 꿈의숲 재조성 공약 추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및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5월 18일에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강북구는 13개 동 중 12개 동이 도시쇠퇴지역입니다. 교통 사각지대도 심각합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필요합니다. 살림을 돌아보며 낭비예산은 줄이고 필요예산은 늘려야 합니다."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는 지난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선거 사무소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8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경기대 공공대학원 객원교수로 2011년부터 민간 연구 기관 나라살림연구소를 운영하며 정부의 재정·예산·세금 문제를 다뤄왔다. 16년간 강북구 중심으로 시민·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본인의 경력에 대해 정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 연구와 컨설팅을 해 왔다. 많은 단체장이 자문을 구하고 실제 정책을 실현했다"라며 "이번엔 제가 직접 정책 (정책)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도 역임했다. 이에 대해 "재정 전문가, 정책 전문가로서 공약에 필요한 재원조달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노하우로 강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주요 공약은 ▲신강북선 강남 연결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 및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복합개발 ▲북서울 꿈의숲 재조성 등이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8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강북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 신강북선을 강남에 직결하는 과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오현적환장 공원화 및 지하화를 통해 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북서울 꿈의 숲을 동부권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립이 확정된 서울시립 강북어린이전문병원의 지연 없는 추진도 강조했다.

현재 강북구 관내 120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 후보는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북한산 밑 개발이 어려운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큰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당선 시 곧바로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을 신설하고, 재정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강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재정이 필요하다. 외부에서 끌어오는 것과 병행해 그간 살림을 살펴보며 낭비 예산은 줄이고 필요 예산은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강북구는 각종 정치적 분쟁의 중심에 섰다.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현역 구청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경선 과정을 거쳐 이승훈 변호사가 최종 후보가 됐지만 과거 아동 성범죄 변호 이력이 도마 위에 오르며 민주당은 강북구를 전략지역으로 지정하며 정 후보를 새 후보로 발탁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강북의 정치적 갈등이 매우 심한데 저는 과거의 갈등과 무관한 사람"이라며 "누구에게도 빚을 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부담 없이 강북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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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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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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