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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후보] '동북권' 노원·도봉·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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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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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북권 8개 구가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떠올랐다.
  • 노원·도봉·강북은 재건축과 GTX, 창동 개발이 핵심이다.
  • 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은 재개발과 표심 변화가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동북권으로 분류되는 곳은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다.

동북권은 강남에 비해 저개발의 문제가 고질적으로 지적돼 온 지역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노후 주거지 정비 문제가 집중된 곳이다. 창동 차량기지 개발과 광운대 역세권 개발, 면목선·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맞물리며 이번 선거에서도 숙원 과제로 꼽힌다.

정치적으로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 다수 포함된 권역이지만,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일부 지역에서 약진하며 판세 변화를 만들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다시 우세 흐름을 보일지, 국민의힘이 외연 확장에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 노원구, 재건축·광운대 개발 최대 변수

노원구는 상계·중계동 재건축과 광운대 역세권 개발,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주요 현안이다. 학군과 교통, 생활 인프라 개선 문제 역시 지역 민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계주공 재건축 추진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여야 모두 개발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최근 보수 지지세 확대 흐름도 감지된다.

민주당은 노원구 1선거구에 박이강 후보, 2선거구에 오금란 후보, 3선거구에 봉양순 후보, 4선거구에 노연수 후보, 5선거구에 채유미 후보, 6선거구에 김준성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노원구 1선거구에 신동원 후보, 4선거구에 함수연 후보, 5선거구에 윤기섭 후보, 6선거구에 어정화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의 모습. [사진 = 뉴스핌 DB]

◆ 도봉·강북구, 창동 개발·교통망 확충 관심

도봉구와 강북구는 창동 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아레나 개발, 우이신설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추진이 주요 이슈다. 노후 주거지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재개발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요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됐지만, 2022년 지방선거 이후 보수세가 확대되며 정치 지형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지난 선거에서는 서울시의원 도봉 전 지역구에서 국민의힘이 전석을 확보하면서 동북권 내 정치 지형 변화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 흐름을 이어갈지 아니면 민주당이 전통적 지지층 결집을 통해 탈환에 성공할지가 핵심 변수다.

도봉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이영숙 후보, 2선거구 박상근 후보, 3선거구 유기훈 후보, 4선거구 홍은정 후보를 각각 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이경숙 후보, 2선거구 홍국표 후보, 3선거구 박석 후보, 4선거구 이은림 후보를 내세웠다.

강북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김명희 후보, 2선거구 이상훈 후보, 3선거구 곽인혜 후보, 4선거구 허광행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이종환 후보, 2선거구 정초립 후보, 3선거구 한수종 후보, 4선거구 강경덕 후보를 냈다.

◆ 성북·동대문구, 대학가·재개발 맞물린 표심 경쟁

성북구와 동대문구는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 재개발 사업, 청량리 일대 개발이 주요 현안이다. 고려대·경희대·한국외대 대학가가 밀집해 있어 청년층과 원주민 표심이 동시에 작용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청량리역 복합 개발과 GTX-B·C 추진, 동북권 교통망 확충 문제가 선거 과정에서 주요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재개발 이주와 신규 입주민 증가에 따른 세대별 표심 변화도 주목된다.

성북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한신 후보, 2선거구 목소영 후보, 3선거구 강동길 후보, 4선거구 이소라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서미나 후보, 2선거구 김종길 후보, 3선거구 권민성 후보, 4선거구 김태수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동대문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이영남 후보, 2선거구 오중석 후보, 3선거구 이의안 후보, 4선거구 박규남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이병윤 후보, 2선거구 심미경 후보, 3선거구 남궁역 후보, 4선거구 신복자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의 모습. [사진 = 뉴스핌 DB]

◆ 중랑·성동·광진구, 신흥 주거 벨트 부상 속 접전 전망

중랑구는 면목선 경전철과 중화·상봉 재개발 사업이 핵심 이슈로 꼽힌다. 성동구는 성수 전략 정비구역과 한강변 개발, 광진구는 구의·자양동 재개발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주요 현안이다.

특히 성동·광진구는 젊은 층 유입과 신축 아파트 증가로 서울 내 대표적인 표심 변화 지역으로 평가된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우세 흐름이 강했지만, 2022년 서울시의회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성동구에서 4석 중 3석, 광진구에서 4석 중 4석을 확보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중랑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이영실 후보, 2선거구 임규호 후보, 3선거구 박승진 후보, 4선거구 최형규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남궁일주 후보, 2선거구 박예진 후보, 4선거구 전유정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성동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박성근 후보, 2선거구 김현우 후보, 3선거구 이민옥 후보, 4선거구 김현주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박중화 후보, 2선거구 구미경 후보, 3선거구 이현숙 후보, 4선거구 황철규 후보를 냈다.

광진구에서는 민주당이 1선거구 김회근 후보, 2선거구 최두호 후보, 3선거구 이상엽 후보, 4선거구 김창현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1선거구 손정수 후보, 2선거구 박성연 후보, 3선거구 김영옥 후보, 4선거구 전은혜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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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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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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