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0일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 등 6명이 노사문화·노동권익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 수상자들은 소통형 노사문화·무재해 달성·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모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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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0일 지청 대회의실에서 노동자와 노동조합 간부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노사문화 발전과 노동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노동절'의 명칭을 되찾은 지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자리로 평가됐다.

2023년 강원지역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3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오랜 경험과 책임감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원랜드노동조합 임우혁 위원장은 소통 중심의 노사문화를 주도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연탄과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학생 대상의 노동법 홍보에 힘쓴 황은형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총무부장과 3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한 박은희 전국전력노동조합 강릉지부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간호사로 일하며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한 정유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강원대병원 분회장, 9년간 노동현장에서 헌신하며 모범을 보인 고재국 태백시장애인보호작업장 노동자, 그리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이용호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행정주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수상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강원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