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대위가 20일 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했다.
- 체육회장이 가맹단체를 소집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비판했다.
- 선대위는 선거범죄 수사와 사법당국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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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강릉시 체육회장의 조직적 선거 개입 정황'을 규탄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0일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강릉시 체육회장의 선거 개입 정황은 커다란 충격과 분노를 일으킨다"며 "체육회장이 특정 정당과 후보를 위해 관권·강압 선거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성명에는 "체육회장이 산하 50여 개 가맹단체를 소집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체육회가 다 망한다'는 식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적시했다.
또 "참석자들의 휴대전화 수거를 강요하는 등 치밀한 입단속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선대위는 "체육회는 특정 권력의 소유물이 아니며 강릉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의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선거 범죄의 몸통을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중남 후보 선대위는 "이 사건은 강릉시 체육인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시민의 투표권을 모독한 행위"라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하게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