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이호준 감독은 19일 두산전 앞두고 데이비슨을 1군에 복귀시켰다
- 데이비슨은 허벅지 내전근 통증에서 회복 중으로 선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 NC는 박민우·한석현·김주원·이우성 등이 포함된 새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우타 거포 맷 데이비슨(35)이 1군에 복귀했으나, 아직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다. 선발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NC 이호준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007년생 신인 내야수 허윤이 2군으로 내려갔다.

2024시즌부터 NC에서 활약 중인 데이비슨은 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슬러거로 자리 잡았다. 2024시즌 131경기 타율 0.306, 154안타(46홈런) 119타점 9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03을 기록했다. 당시 홈런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지난해에는 112경기 타율 0.293, 113안타(36홈런) 97타점 63득점 OPS 0.965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32경기 타율 0.272, 31안타(5홈런) 19타점 14득점, OPS 0.809를 기록 중이다.
다만 7일 인천 SSG전에서 2회초 안타 기록 후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결국 8일 왼쪽 허벅지 내전근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11일이 지난 이날 다시 1군 무대로 돌아왔다.
다만 데이비슨은 우선 선발출전 보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컨디션이 100%는 아닌데 타격할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한석현(좌익수)-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오영수(1루수)-도태훈(3루수)-박시원(우익수)-안중열(포수)-최정원(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