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별시는 19일 전기차 보급 사업 2차 접수를 27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 2차 사업으로 전기차 1310대에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청년·다자녀·소상공인 등에는 추가 지원한다
- 3년 이상 보유 내연기관차 매매·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30만원 추가 지원하며 고양시 거주 30일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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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별시는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무공해차 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5월 27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2차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차 사업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 1050대, 전기 화물 250대, 전기 승합 10대 등 총 1310대이다.
기본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다자녀 가구·소상공인 등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개인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신규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개인 사업자, 법인 등이다.
배경효 기후에너지과장은 "전기차 보급 사업 조기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는 맑고 깨끗한 고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