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터 관련주가 19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였다.
- K-팝 수요 확대와 공연·MD 매출 성장 기대가 매수세로 이어졌다.
- 글로벌 공연 확대와 슈퍼 IP 흥행 지속으로 엔터 업종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9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K-팝 수요 확대와 공연·MD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엔터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기준 바른손이앤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341원에 거래되고 있다. 판타지오도 전일대비 11.88% 상승한 209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엔투텍(7.71%), 디어유(5.32%), 에스엠(4.23%), 엔씨소프트(3.68%), 하이브(2.13%), JYP Ent.(1.15%)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공연 확대와 슈퍼 IP의 흥행 지속이 엔터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터 업종은 슈퍼 IP의 글로벌 파급력을 재확인하고 있다"며 "레거시 IP에 더해 저연차 IP 활동이 본격화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하이브 소속 걸그룹 캣츠아이는 유럽·북미 27개 도시 투어를 발표했으며, BTS는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확정됐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팬덤 확대와 공연·MD 중심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