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19일부터 서울에서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는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방재와 기후재난 대응 및 회복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주민 대피체계 구축, 지역 기반 방재 모델, 국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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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 방재 전략과 지속가능한 회복력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21회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 태풍위원회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방재분과 의장국을 맡아 연례회의를 주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재 전략 수립에 참여해 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중심 방재: 주민 대피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회복력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회의에는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기후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마루이치 다이수케 UNESCAP 관계자와 유 준 WMO 관계자, 알폰조 산타마리아 네스토르 OECD 관계자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기조강연에 나서 재난 상황에서의 주민 대피체계 구축과 재난 이후 지역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재건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역 기반 재난 대응 체계와 주민 참여형 방재 모델, 기후위기 시대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글로벌 방재 전략이 이론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