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회의 입장 차 여전…19일 오전 10시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다
  •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과 상한제 폐지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 노조는 19일 오전 10시 연장 조정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승호 위원장 "성실하게 임해"
여명구 부사장은 질문에 침묵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등을 둘러싸고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조정회의실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중재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지난 13일 오전 2시 53분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치고 나와 기자들에게 회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이날 회의에는 노조 측에서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나섰고, 사측에서는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이 나왔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사후조정을 단독 조정했다. 

노사는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성과급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를 두고 서로의 입장을 논의했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 산정 기준을 영업이익의 15% 수준으로 요구했다. 현재 세후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뺀 경제적부가가치(EVA)를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는데 자본비용이 공개되지 않아 산정 기준을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사측은 영업이익 10%와 EVA 20%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노조는 현재 연봉의 50% 수준인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해 달라고도 요구했다. 사측은 상한선을 유지하되 업계 1위를 달성하면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성과급 지급 기준을 단체협약에 명문화해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이에 사측은 새 성과급 제도를 3년간 운영한 뒤 재논의하자고 맞섰다.

결국 노사는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최 위원장은 당초 예정된 종료 시간(오후 7시)보다 30분 앞선 오후 6시 30분께 조정회의실을 나섰다. 뒤이어 회의실을 떠난 여 부사장은 굳은 표정으로 협상 결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최 위원장은 "노조는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있고 내일 연장해 오전 10시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