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덱스터가 18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VFX·DI 작업 참여를 밝혔다
- ICVFX 기술로 초능력·액션 장면 시각효과와 1999년 세기말 분위기 색감 구현에 주력했다
- '원더풀스'는 평범한 이들이 초능력을 얻어 빌런에 맞서는 코믹 어드벤처로 박은빈·차은우 등이 출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덱스터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VFX(시각특수효과)와 DI(디지털 색보정) 작업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는 미국 아마존 MGM 스튜디오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영화 '더 문', '프로젝트 Y' 등에 적용됐던 덱스터의 ICVFX(인카메라 VFX) 기술 역량도 활용됐다.
덱스터는 작품 속 히어로 세계관 구현을 위해 초능력 연출과 액션 장면의 시각효과 작업을 담당했다. 회사는 앞서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 '기생수: 더 그레이', '캐셔로', 디즈니+ '무빙' 등 다양한 판타지·히어로 장르 작품의 VFX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덱스터 VFX본부 제갈승 본부장은 "'원더풀스'는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초능력 연출이 결합된 작품"이라며 "일상 공간에서 구현되는 초능력을 보다 현실적인 질감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사물과 물리 현상을 기반으로 시각효과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DI 작업을 맡은 김일광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는 "1999년 세기말 분위기를 색감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작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함께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하며,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의 재회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