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특례시, 시민 주도 자원순환 정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양특례시는 18일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밝혔다
  • 자원순환가게·AI무인회수기·RFID종량기 늘려 재활용률·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나섰다
  • 시민 대상 홍보·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순환경제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활용품 분리배출부터 보상까지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올해 61곳 추가 설치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고양자원순환가게 안내문.[사진=고양시]

시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운영을 늘려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한편 RFID(무선주파수인식) 종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의 무게나 수량을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시민 참여형 보상 제도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 페트병▲플라스틱▲캔▲종이팩 등을 수거하며 올해 전년 대비 5곳이 늘어난 총 20곳에서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정기 운영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도 확대했다. 올해 강선공원,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13개소에서 18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만 약 총 59t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회수하는 등 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캔을 자동 인식해 재활용품 선별의 정확도를 높였다. 음식물류 폐기물도 배출 단계부터 줄이는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종량기는 현재 관내 공동주택에 1295대가 도입됐으며, 올해 61곳에 추가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운영해 직매립 금지 정책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이동식 무인회수기 체험과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고양시의 음식물류 폐기물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700t씩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시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