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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1분기 매출 4291억원..."역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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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창은 18일 1분기 매출·이익이 급증해
  •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국제 구리가격 상승과 계열사 호실적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업익 63% 급증, 지주사 서원도 5000억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황동봉 전문 제조기업 대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291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38억1000만원, 146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 277% 급증했다.

회사에 따르면 에쎈테크와 태우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대창의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에쎈테크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 54%, 123% 증가했으며, 동(銅)소재 전문기업 태우는 18%, 68%, 465% 급증했다.

특히 대창그룹 지주사 서원의 실적은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동합금 제조 전문기업 서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029억5000만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첫 5000억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273억8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 순이익은 165억3900만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대창 로고. [사진=대창]

대창은 최근 국제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그룹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대창그룹은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등 시장 변동성에 적절한 대응력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됐다"며 "수요 확대로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올해 실적 호조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창그룹 조정호 대표는 "올해 초부터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고 재무 안전성이 확보되면서 실적 상승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전 계열사가 수출 물량 확대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그룹의 외형 성장과 흑자 기조를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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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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