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연제구청장 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여론조사에 착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정식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는 18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단일화를 통해 정치적 과제 대응과 선거 경쟁력 확보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18~19일 이틀간 연제구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일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20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 당은 단일 후보 확정 이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서고, 지역 현안 대응과 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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