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플랜티넷이 1분기 별도 매출 51억원, 영업익 3억4000만원을 냈다.
- 연결 기준 매출 105억원, 영업익 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 베트남·대만 성장과 신규 서비스 출시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플랜티넷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51억원, 영업이익 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신규 서비스 준비와 사업 고도화 관련 비용이 늘었음에도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는 매출액 105억원, 영업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지난해 1분기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조합 성과보수가 실적에 집중 반영된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과 대만 법인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국영 통신사 VNPT에 유선 기반 인터넷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난해 기준 연 매출 약 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그린넷(GreenNet) 번들 서비스 재출시, 무선 기반 보안 서비스 출시,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1위 통신사 Viettel과의 신규 고객 확보도 추진 중이다.

대만에서는 대만 최대 통신사 중화전신에 유선 기반 디지털 케어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며 지난해 연 매출 약 7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존 가입자 확대와 함께 보이스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를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주요 통신사를 통한 디지털 케어 서비스 가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자회사 플랜티엠이 운영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은 국내외 매거진 2400여종, 11만권 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확장의 핵심 채널로 육성되고 있다.
신규 서비스 '가족 안심 통합 케어 서비스' 출시도 준비 중이다. 시니어 계층을 핵심 고객으로 삼아 디지털 안전과 헬스케어(암 데이터 관리·치매 예방 등)를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목표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과 대만 법인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신규 사업 진행에 따라 2027년에는 국내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최초로 국내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