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오전 6시 36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은 긴급 출동한 산림 및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시간 14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 차량 24대, 인력 170명을 긴급 투입해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오전 8시 5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 현장에는 잔불 정리 인력이 배치돼 재발화 여부를 점검 중이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법 소각 금지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