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16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 천안지역 10개 초교 학생과 가족 200명이 참여해 운동회와 자율체험을 했다
- 인공암벽·도예 등 체험으로 가족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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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체험부스로 소통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당일형 가족캠프 '떴다 패밀리'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천안서초등학교를 포함한 천안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 200명이 참여했다.

'떴다 패밀리'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대화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 오전에는 가족이 한 팀이 돼 협력하는 운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관심과 선호에 따라 활동을 고를 수 있도록 자율형 체험 부스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체험은 인공암벽 등 신체활동과 도예 체험 등 공예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몸을 움직이고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작품을 만들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좋았다"고 말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이번 캠프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