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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해외법인 순익 4억5580만달러…전년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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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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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이 18일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 해외 현지법인 순이익은 4억5580만달러로 전년보다 67.8% 늘었다.
  • 미국·홍콩 등 13개국이 이익을 내고 중국·일본은 손실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홍콩 법인 실적 주도, 해외 현지법인 총자산 357억4000만달러
중국·일본 2개국만 손실, 인도 등 신규 진출로 동남아 편중 완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내 증권회사 해외 현지법인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4억5580만달러(약 6540억원)를 기록했다. 미국 법인 등을 중심으로 증시 호조에 힘입어 전년(2억7170만달러) 대비 67.8% 증가한 수치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16개 증권회사가 15개국에서 해외점포 93개를 운영 중이다. 현지법인이 83개, 사무소가 10개다.

국가별로는 홍콩·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이 66개(7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18개(19.4%), 영국 7개, 그리스·브라질 각각 1개 순이었다. 아시아 지역 내에서는 홍콩 11개, 중국 10개, 싱가포르·인도네시아 각 9개, 베트남·인도 각 8개, 기타 11개로 집계됐다.

[사진=뉴스핌DB]

2025년 중 해외점포 14개가 신설되고 1개가 폐쇄돼 13개가 순증했다. 신설 점포는 현지법인 13개, 사무소 1개다. 국가별로는 미국 4개, 홍콩 3개, 인도 2개, 중국·일본·인도네시아·싱가포르·영국 각 1개다. 폐쇄 점포는 중국 사무소 1개다.

증권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이 29개(현지법인 26개, 사무소 3개)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 11개, NH투자증권 8개, KB증권 7개, 키움증권·삼성증권 각 5개, 한화투자증권·토스증권·신한투자증권 각 4개, 기타(다올·리딩·대신·하나·유안타·SK·넥스트) 16개 순이었다.

영업활동을 영위하는 83개 현지법인의 2025년 말 자산총계는 357억4000만달러(약 51조3000억원)로 국내 증권회사 16개사 자산총계(714조8000억원)의 7.2% 수준이다. 전년 말(342억8000만달러) 대비 14억6000만달러(약 2조1000억원, 4.3%)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87억7000만달러(약 12조6000억원)로 국내 증권회사 16개사 자기자본(72조7000억원)의 17.3%에 해당한다. 2025년 중 당기순이익 4억6000만달러와 유상증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말(81억4000만달러) 대비 6억3000만달러(약 9000억원, 7.8%)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269억7000만달러로 전년 말(261억4000만달러) 대비 8억3000만달러(3.2%) 늘었다.

2025년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4억5580만달러로 국내 증권회사 16개사 전체 당기순이익의 8.7% 수준이다. 전년(2억7170만달러) 대비 1억8410만달러(2641억원) 증가했다. 2023년 1억650만달러, 2024년 2억7170만달러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다.

83개 현지법인 중 51개사(61.4%)가 이익을 냈고, 32개사(38.6%)는 손실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증권회사가 진출한 15개국 중 미국·홍콩·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총 4억658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이익 규모는 미국 1억6070만달러, 홍콩 1억3580만달러, 베트남 6720만달러, 인도 4410만달러, 영국 2200만달러, 인도네시아 2120만달러, 태국 650만달러, 브라질 460만달러, 싱가포르 290만달러, 캄보디아 40만달러, 몽골 30만달러, 그리스 20만달러, 미얀마 1만달러 순이다. 중국(-880만달러)과 일본(-120만달러) 2개국에서는 손실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중동 상황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해외점포의 영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해외 현지법인의 손익 변동성 확대 위험 등 잠재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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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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