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18일부터 29일까지 시범사업을 했다.
- 청년 맞춤형 1대1 재무상담을 대학·산단에서 운영했다.
- 금융위는 만족도 조사로 본사업 개선점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전 모집 인원과 현장신청 인원 포함 120명 목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8일부터 29일까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하반기에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표준화된 청년 재무상담의 절차와 방법론을 현장에 적용해 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범사업에서는 필요한 교육을 수료한 전문 상담 인력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무 상담을 수행하게 된다.
시범사업은 3개 대학 및 3개 산업단지와 연계된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과 산업단지 내에 상담소를 운영해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시간과 장소에 상담을 받기 어려운 청년들에게는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험사업 대상 청년의 규모는 사전 모집 인원과 현장신청 인원을 포함해 12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사업 대상 청년은 기관별로 정해진 일자에 상담소에서 대면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찾아가는 재무상담'의 경우 시범사업기간인 18일부터 29일 중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의견 설문을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대규모 사업인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운영 절차를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