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 수원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은 4.57%로 전국 공공기관 평균 0.95%의 약 4.8배에 달했다
- 수원시는 박람회 개최·부서별 실적 관리·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 구매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장애인 자립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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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물품·용역)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의 하나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은 0.95%로 법정 기준치(1.1%)에 미치지 못했다.
광역지방정부 구매율 평균은 0.81%, 기초지방정부 평균은 0.99%였다.
그러나 수원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은 4.57%로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0.95%)보다 4.8배 높았다.
수원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구매 실적을 관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해 공공 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관계자 간담회도 열어 구매율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수원시는 장애인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