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진공이 11일 대전 본부에서 청렴 라이브 행사를 열었다.
- 공연·콘텐츠 접목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 인태연 이사장은 체감형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 직원 참여 온·오프라인 병행
청렴·인권 실천 결의대회 진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연과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 강화에 나섰다. 참여형 교육과 실천 결의를 결합해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유도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소진공은 지난 11일 대전 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청렴라이브'와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원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병행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임직원들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윤리적 책임과 청탁금지법 준수, 이해충돌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의 실천 중심 청렴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별주부전'과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공연이 진행됐다. 제11회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대상 수상작 '청렴 로맨스' 영상도 상영해 청렴 가치를 쉽게 전달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청렴 라이브는 공감과 참여 중심의 문화형 청렴 교육으로 진행해 임직원의 몰입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렴·인권·윤리경영이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