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종욱이 12일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 의료·복지·노동, 행정·교통·관광, 미래산업 등 3대 분야에서 의대 설립, 기본소득 도입, 교통 허브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해남 솔라시도에 AI·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수도권 인구 50만명 유입을 목표로 서남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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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종욱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통합은 40년 만의 기회지만 서남권에는 위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불균형을 바로잡는 혁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약은 의료·복지·노동, 행정·교통·관광, 미래산업 등 3대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서부권에 '1대학-2캠퍼스-2병원' 체계의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병원선과 닥터헬기를 확충하겠다고 했다. 에너지·농어촌 기본소득을 도입해 농어민에게 연 800만원 지급을 추진하고 노동정책인권실을 신설해 서부청사에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행정·교통 분야에서는 전남 산하기관의 남악 잔류를 보장하고 임성역을 서남권 교통 허브로 육성한다. 신안~해남 해저터널 건설과 서남해안 L자형 해양관광벨트 조성도 제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해남 솔라시도에 AI·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K-농수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10조원 확대를 목표로 내세웠다. 아울러 서남권 100만 RE100 메가시티 조성과 고연봉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통해 수도권 인구 50만명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남권은 많은 자원을 갖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의료·교통 격차를 겪고 있다"며 "광주와 동부에 치우치지 않고 서남권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