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12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구호체계를 점검했다.
- 김광용 본부장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적십자사 창고를 방문해 구호물자 상황을 확인했다.
- 민·관 협력 강화로 이재민에게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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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구호체계를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의 구호물류창고를 방문해 구호물자 비축 및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먼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재해구호물류센터를 찾아 일시대피자 구호키트 등 각종 구호물자의 보관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임시조립주택 '희망하우스'를 직접 살펴보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충북 음성군 대한적십자사 구호물류창고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중인 구호물자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지원하는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필요한 물품을 부족함 없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재난 구호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