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특수교육원이 7일 장애 공감 방송국 하모니 ON 개소식과 기자단 발대식을 했다.
-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SNS에서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한다.
- 기자단 15명은 미담 사례와 통합 교육 소식을 전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방송국이 열렸다.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7일 오후 장애 공감 방송국 하모니 ON 개소식과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장애 공감 방송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국 이름은 교육 가족 공모를 통해 '하모니 ON'으로 선정됐다.
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교사와 학부모가 각자의 고유한 소리를 내면서도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는 하모니(Harmony)와 방송국의 온 에어(On-Air)를 합성한 것으로, 대전 교육 가족의 마음을 실시간으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하모니 ON 방송국에서 활동할 기자단도 15명 선발됐다. 교사 5명과 학부모 2명, 학생 8명(장애 학생 2명 포함)이 참여한다. 앞으로 이들 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미담 사례와 장애 공감 활동 및 통합 교육 소식을 방송국을 통해 전송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하모니 ON 방송국을 통해 장애 공감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해 온·오프라인에서 장애 감수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바란다"며 "하모니 ON 기자단과 함께 모두를 보듬는 따뜻한 방송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