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재보선] '하남갑' 이광재, 한병도에 '하남 7대 숙원 입법 지원'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광재 하남갑 후보가 8일 한병도 원내대표와 캠프 콜번 방문해 하남 7대 숙원 입법 지원 제안서를 전달했다.
  • 한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후 원내대표 직속 지역 숙원 TF 구성을 검토하고 핵심 입법 통과를 약속했다.
  • 이 후보는 국유재산법 개정 등으로 국공유지 활용과 직주근접 녹색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병도 "원내대표 직속 '지역 숙원과제 입법 지원 TF' 구성"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8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하남시 캠프 콜번 미군 반환 공여지를 방문해 하남의 7대 숙원 과제 입법 지원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광재 후보는 "20년간 방치된 숙원 과제들을 입법으로 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제안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원내대표 직속으로 '지역 숙원과제 입법 지원 TF' 구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8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하남시 캠프 콜번 미군 반환 공여지를 방문해 하남의 7대 숙원 과제 입법 지원 제안서를 전달했다. [사진=이광재 캠프]

이번 방문은 한 원내대표가 지난 6일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한 직후 이뤄진 첫 현장 행보다. 이 자리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을)과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도 함께했다.

이 후보는 "지도자는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이끈 뒤 선거에서 패한 윈스턴 처칠의 사례를 인용했다. 그는 "영국 국민은 과거 공적보다 새로운 삶의 질서를 원했다"며 "윤석열 내란 시대를 끝내고, 이제는 건설과 경제성장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가 베드타운이 돼서는 안 된다"며 "출퇴근 1시간을 환산하면 월 88만원, 2시간이면 200만원에 가까운 돈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하남을 판교와 분당이 합쳐진 직주근접 도시, 수도권 최고의 녹색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산 신도시 완공 시 하남 인구가 50만에 육박할 수 있다"며 "교육지원청, 세무서가 필요한데 모든 행정기관청이 광주에 모여 있다"고 꼬집고, "행정기관을 하나로 묶은 행정복합타운으로 원도심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 후보의 7대 숙원 과제에 대해 "전국의 신도시, 노후 도심이 똑같이 겪는 문제이자 여야가 따로 없는 민생 현안"이라며 "원내대표 재임 기간 안에 핵심 입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내대표 직속 TF 구성 의사를 밝힌 한 원내대표는 "관련 상임위 간사들과 정책위를 묶어 과제별 입법 경로를 속도감 있게 검토하고, 발의되는 법안이 원내에서 표류하지 않도록 민주당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노무현 대통령 곁에서 참여정부를 함께 만들고, 강원도정에서 현장 행정을 직접 설계한 분"이라며 "지방과 중앙을 잇는 일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몸으로 아는 사람이고, 어떤 법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어느 상임위를 움직여야 하는지 이미 설계가 다 돼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 원내대표는 "이 후보와는 17대 국회에서 함께 의정 연구센터라는 모임을 만들어 활동했던 오랜 동지"라며 개인적 인연도 언급했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찾은 캠프 콜번은 23만4000㎡ 규모의 옛 주한미군 공여부지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개발사업이 멈췄다가 올해 2월 우선협상자가 선정된 상황이다.

이 후보는 "하남시에는 감정가 12조원에 달하는 3000만㎡(940만평) 국공유지가 묶여 있다"면서 "국유재산법 개정을 통해 이 땅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진국은 그린벨트 지정 시 보상 제도가 있는데 우리나라도 훼손된 그린벨트는 활용도를 높이고, 보존 가치가 있는 곳은 확실한 녹지대로 만들어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도 "하남은 강남의 동쪽, 분당의 북쪽, 강원의 관문으로 이 세 방향이 만나는 땅"이라며 "잘 풀리면 모두가 잘 풀리는 도시, 묶여 있으면 모두가 묶이는 도시가 바로 하남"이라고 말하고, "잘 풀리면 전국의 신도시와 노후 도심이 함께 풀리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후보와 한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캠프 콜번 부지를 둘러보며 부지 활용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새벽 하남검단산역 출근길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하남 곳곳을 돌며 시민과 직접 만나는 민생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