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가 6일 정윤순 전 보건의료정책실장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 정 신임 이사장은 6일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 3년간 재단을 이끈다.
- 재단은 자살예방 사업 집행과 홍보·교육·연구를 총괄하며 정 이사장의 정책 경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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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다각적인 정책에 주요 역할"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윤순 복지부 전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생명존중희망재단 2대 이사장에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윤순 전 실장을 제2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돼 국가 자살예방 사업의 집행, 홍보·교육, 연구·분석 등을 총괄한다. 정 신임 이사장은 오는 6일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 3년간 재단을 이끈다.

정 신임 이사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영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사회정책학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합격 후 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인구정책총괄과장, 노인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질병관리청 연구기획조정부 부장,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국장, 사회복지정책실 실장, 보건의료정책실 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복지부는 "정 이사장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정책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겸비해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자살 문제에 대해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