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6일 고창을 2천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 방장산 웰니스, 고인돌 생태·역사, 해양레저 등 5대 관광 클러스터 구축과 100만 평 글로벌 생태관광 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 지역 자재와 인력 우선 활용으로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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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특화 코스 개발 및 지역 상생 경제 강조·관광수익 지역 환류 구조 마련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대규모 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 도약 구상을 제시했다.
심 후보는 6일 "고창을 2천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글로벌 리조트 조성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기존 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지적하며 숙박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석정온천지구와 리조트 유치 기반을 토대로 관광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고창 전역을 연결하는 5대 관광 클러스터 구축이다. 방장산·암치석산 웰니스 클러스터, 고인돌·운곡·선운산 생태·역사 권역, 고창읍성 문화휴식 공간, 종합테마파크형 리조트, 명사십리 해양레저 클러스터 등으로 관광 축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와 스마트 염전, 생태플랫폼 리조트 등을 연계한 100만 평 규모 글로벌 생태관광 리조트 조성을 통해 대형 관광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학여행 수요 유치를 위해 무장기포 역사공원과 전봉준 기념공원을 연계한 민주주의 역사 교육 코스를 강화하고, 생태·역사 체험을 결합한 전국 단위 방문객 유입 전략도 제시했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심 후보는 "관광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지역 자재와 인력을 우선 활용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산업을 통해 고창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며 "글로벌 복합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