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6일 오전 용인특례시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경 용인특례시 처인구 삼가동의 삼가터널 내 2차로에서 5톤 화물차와 5톤 집게차, 1톤 화물차가 연쇄적으로 충돌했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A씨(60대·남성)가 차량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에 나선 소방당국은 23명의 인력과 9대의 장비를 동원해 A씨를 오전 11시 47분경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찰은 관련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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