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보선 전 서울시의원 6일 정근식 후보 지지 밝혔다.
- 2026 서울시교육감 출마 포기하고 진보 단일후보 지지했다.
- 학교 현장 목소리 듣고 정책 비전 함께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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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진심으로 감사…숭고한 통합으로 반드시 승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지난 2024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최보선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이 6·3 지방선거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6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정 후보와 만나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고민 끝에 2026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의원은 "(불출마)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님들, 교육을 걱정하는 시민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동지들과 깊이 대화했다. 누가 더 앞서느냐보다, 누가 더 크게 품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점점 분명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이름으로 경쟁하는 길보다 함께 승리하는 길에 힘을 보태겠다"며 "제가 걸어온 경험, 제가 만나온 사람들, 제가 품어온 정책과 비전을 정근식 후보와 함께 나누겠다"라고 약속했다.
정 후보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교육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함께 나눌 수 있고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끝까지 걸어갈 후보"라며 "1년 6개월 재임하는 동안 160개 이상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교육행정을 책임졌으며 서울교육의 방향을 직접 만들어왔다"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서울교육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시고 저를 다시 지지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서 결단을 해주신 김현철 예비후보와 최 전 의원의 숭고한 통합의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