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 평택을 후보가 6일 평택을 전 세계 AI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아태 AI 센터 유치와 AI 리빙랩 조성을 통해 국가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AI 과학영재학교 신설 등 인재 사이클 완성으로 산학연 선순환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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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6일 평택을 '전 세계 AI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대평택 비전 6차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평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 평택은 전 세계 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The Global AI Nexus, 평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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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태 AI 센터 평택 유치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안보와 글로벌 경제 주도권을 확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AI 이니셔티브와 경주선언을 통해 아태 AI 센터의 한국 설립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평택의 강점으로 "AI의 뇌라 불리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양산되는 곳이 평택"이라며 "삼성전자의 최첨단 팹이 밀집한 평택은 전 세계 AI 산업의 심장이 뛰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첨단 AI 반도체의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과 적용까지 모든 과정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최적의 융합 생태계가 평택에 있다"며 "반도체 전진기지와 KAIST 평택캠퍼스 개교, 미군기지와 평택항의 지정학적 이점 등 아태 AI 센터가 갖춰야 하는 미래의 인프라를 모두 보유한 도시가 오직 평택"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6월 선거가 끝나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국회의원, 시장,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아태 AI 센터 평택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평택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평택을 세계 최고 수준의 'AI 리빙랩'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KG모빌리티, 평택항이 공존하는 평택은 반도체·자동차·물류 3대 산업이 동시에 집적된 국내 유일한 도시"라며 "아태 AI 센터를 유치한다면 평택에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시험 도로, 자동화 항만 물류 시스템이 빠르게 장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 사업인 제조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평택으로 가져오겠다"며 "알고리즘 개발부터 실물 적용까지 모든 과정이 단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AI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평택형 'AI 인재 사이클' 완성도 약속했다. 그는 "AI 산업의 승패는 결국 누가 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평택에는 AI 반도체 특화 KAIST 평택캠퍼스가 2030년에 개교하지만, 글로벌 R&D를 선도할 지붕과 조기 영재 교육을 담당할 기초를 동시에 구축해야 평택형 AI 인재 사이클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AI 특화 평택 과학영재학교 신설이 기초"라며 "2024년 경기남부 과학고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평택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서명운동은 과학 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지역의 강한 의지를 확인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AI 과학영재학교에서 잠재력을 발굴하고, KAIST 평택캠퍼스 및 인근 대학에서 성장하며, 아태 AI 센터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평택의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및 소·부·장 협력사에서 산업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산·학·연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며 "대평택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