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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의료·교육 중심 7대 공약 발표'…"의료 자족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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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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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6일 7대 분야 공약 발표했다.
  • 의료 자족도시 구축과 대학병원 강화로 접근성 높인다.
  • 교육·돌봄·안전 분야 지원 확대해 삶의 질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의료원 착공 및 진료 확대
초고령사회 대응 요양원 건립
우수 고교 신설 및 진학 지원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의료 자족도시 구축'을 핵심으로 한 7대 분야 공약을 내놨다. 시민 체감형 삶의 질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홍 후보는 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와 교육, 돌봄과 안전 등 시민 일상 전반에서 불안을 해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9기에는 김해를 가족이 머물고 싶은 행복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 의료 자족도시' 구축을 비롯한 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홍태용 후보 선거캠프] 2026.05.06

공약의 핵심은 '의료 자족도시' 구축이다. 그는 "대학병원급 필수의료 체계 강화와 공공의료원 착공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달빛어린이병원 기능을 확대해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진영건강증진센터 확충으로 서부권 공공보건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서부권 제2시립요양원 건립과 공공 돌봄 체계 확충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김해형 교육 경쟁력' 확보를 내세웠다. 초·중학생 대상 AI 기반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고등학생에게는 1대1 입시상담센터를 통해 진학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유·진영·주촌 등 성장축에 우수 고교를 신설하고, AI 물류 특성화 기반의 '김해형 카이스트(KAIST)'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맞벌이·교대근무 가정을 겨냥한 촘촘한 지원책을 강조했다. 365일 운영하는 열린 돌봄과 야간·주말·긴급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청년 고립 해소와 어르신 스마트 경로당 조성, 여성 건강 및 다문화가정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 방안을 포함했다.

문화·여가 정책으로는 국제규모 실내체육관 건립과 전국 최대 규모 테마형 공공놀이터 조성을 제시했다. 낙동강 권역 관광개발과 문화도시 3.0 추진을 통해 '찾아오는 도시'로의 전환도 공약에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여성 1인가구 안심 패키지 확대와 AI 기반 재난안전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통학 안전을 위한 스마트 스쿨버스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 안심 골목길 확대도 포함됐다.

홍 후보는 "도시 경쟁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의료·교육·복지·안전이 균형을 이루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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