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그룹이 6일 S&P 글로벌 DJ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 DJ BIC는 ESG 경영 체계를 종합 평가하며 KB금융이 10회 연속 편입했다.
- 기후변화 대응과 포용금융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고 Green Wave 2030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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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글로벌)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에서 '월드지수(World Index)'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지수(DJSI)를 개편한 것으로,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의 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KB금융은 DJSI 첫 편입 이후 10회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글로벌 ESG평가에서 장기적이고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녹색·전환금융 추진, 개인정보 보호 체계, 투명한 지배구조 운영, 포용금융을 포함한 ESG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MSCI ESG 평가에서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2년 연속 'Low Risk' 등급을 기록했다. 두 평가 모두 국내 금융그룹 최초 사례다.
한편, KB금융은 'KB Green Wave 2030'을 통해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50조원까지 확대(환경 부문 25조원)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상생경영을 강화해 올해 1분기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