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이호준 감독이 5일 신영우를 SSG전 대체 선발로 낙점했다.
- 신영우는 제구 개선으로 80구 내외 이닝 소화 기대감을 보였다.
- 라일리 6일 복귀하고 신재인은 체력 저하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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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NC 이호준 감독이 대체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신영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신영우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구창모가 지난달 30일 휴식 차원에서 말소됐고 그 대체 선발로 낙점됐다.

신영우는 퓨처스리그(2군)에서도 선발투수로 꾸준히 기용됐다. 이 감독은 "(신영우는)구속은 원래 좋았고, 제구에 문제점이 있던 게 개선되면서 계속 선발로 준비시켰다"며 "일찌감치 구창모가 제외될 때를 대체하려고 계획했다. 오늘은 80구 정도 선에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던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일리 톰슨의 복귀 소식도 전했다. 라일리는 지난 3월 21일 수원 KT전 등판 중 불편을 호소하며 옆구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다. 그간 드류 버하겐이 라일리의 공백을 채웠고 지난 2일 잠실 LG전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이 감독은 "라일리는 내일(6일) 등판 예정이다. 여기에 맞춰 2군 경기서 80구를 던졌다"고 말했다.
전날(4일) NC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았던 내야수 신재인은 말소됐다. 시범경기 12경기 나와 타율 0.310, 9안타(1홈런) 3타점 6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23경기 나와 타율 0.149, 7안타(2홈런) 5타점 3득점으로 프로 적응에 다소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감독은 "이전부터 신호가 있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았다. 김휘집, 서호철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조금 더 늦어졌다"며 "시간을 충분히 주고 다시 준비되면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한석현(좌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우익수)-이우성(지명타자)-안중열(포수)-김한별(3루수)-최정원(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