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30일 스웨덴을 5-0 완파했다.
- 조별리그 2승1패로 매치 득실 차에 밀려 8강 진출 실패했다.
- 여자 대표팀은 조1위로 8강에 안착해 1일 대만과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 대승에도 불구하고 8강 진출 실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스웨덴을 5-0으로 완파했다. 1단식 유태빈을 시작으로 복식 김원호-서승재 조, 2단식 최지훈 등이 차례로 승리를 따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종 성적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덴마크와 승패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매치 득실 차가 발목을 잡았다. 세 팀 간의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매치 득실 +3(9승 6패)을 기록한 반면 대만과 덴마크는 +5(10승 5패)를 거둬 한 걸음 앞서 나갔다. 단 한 매치 차이로 조 3위에 그친 한국은 각 조 1, 2위에게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아킬레스컨은 분명하다.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버티는 복식은 건재했지만 60~90위권에 머물러 있는 단식진의 국제 경쟁력은 여전히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안세영을 앞세운 여자 대표팀(우버컵)은 승승장구 중이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15개 매치를 전승으로 장식하며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1일 오전 1시 대만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르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