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서남권을 탄소중립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종합공약을 발표했다.
- 해상풍력 중심 RE100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노후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조선단지 전환, 해남 솔라시도 AI컴퓨팅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 농민수당 확대와 국립대학병원 설립,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농업·의료·교통 분야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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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서남권을 탄소중립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권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남·목포·영광·신안 일대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RE100 산업과 부품 연구·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해 탄소중립 경제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후 대불국가산단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조선단지로 전환하고, 목포 남항에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해남 솔라시도에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민수당을 '농가 단위'에서 '농민 단위'로 전환해 확대하고 전남광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가격 안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데이터 기반 농업클러스터와 블루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의료 공약으로는 500병상 규모 국립대학병원 설립과 보건의료원 확충을 통해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돌봄노동자 직접 고용과 통합돌봄 시스템 도입도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모두의 패스'와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 친환경 무상교통 단계적 확대를 제시했다.
강 후보는 "민주당 독점 정치로 서남권이 소멸 위기에 놓였다"며 "정의당이 기득권 정치를 넘어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