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주IB투자 주가가 최대주주 블록딜 매각 소식에 18.66% 급락했다.
- 29일 최대주주 아주는 아주IB투자 지분 848만주를 주당 1만8700원에 매각 공시했다.
- 매각 후 지분율 53.37% 유지하며 투자 지원에 자금 재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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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아주IB투자 주가가 최대주주의 블록딜 매각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90원(-18.66%) 내린 1만5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 아주는 전날 보유 중인 아주IB투자 지분 848만주(지분율 7%)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매각 단가는 주당 1만8700원이며 총 거래금액은 약 1586억원 규모다. 거래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 이후에도 아주의 아주IB투자 지분율은 53.37%로,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아주 측은 매각 자금을 전략적 투자 재원 확보와 아주IB투자 투자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각 자금 일부는 아주IB투자의 신규 펀드 출자 등에 재투입할 방침이다. 아주는 과거에도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Life Science 4.0 Fund', '아주좋은제삼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에 출자하며 아주IB투자 성장을 지원해 왔다.
아주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시장 환경과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최대주주로서 아주IB투자가 안정적인 성장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