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미노피자가 28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 하회와 연간 전망 하향으로 주가 3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 미국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을 3%에서 낮은 한 자릿수로 낮췄다.
- 신규 메뉴 출시와 10억달러 자사주 매입으로 3% 성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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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미노피자(DPZ)가 1분기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시장 예상치 하회와 함께 연간 전망을 하향 수정하면서 주가가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시간주 앤아버에 본사를 둔 도미노피자는 2026년 미국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에서 낮은 한 자릿수 증가율로 하향 조정했다. 샌딥 레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현지 시각 월요일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밝혔다.

주가는 월요일 뉴욕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하락해 2023년 7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1분기 미국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5%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해당 예상치는 3월 말 기준 약 3.1%에서 이미 하향 조정된 상태였다.
러셀 와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연초 출발에는 만족감을 나타내면서도 "분기 나머지 기간의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소비자 심리 악화, 인플레이션, 기상 여건, 타 피자 체인과의 경쟁 심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경쟁사들이 도미노피자와 유사한 프로모션을 출시하고 있다고 와이너 CEO는 언급했으나, 경쟁사들이 이를 수익성 있게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그는 "현재 저희가 내놓은 것과 같은 딜을 수익성 있게 운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판매량이 필요한지 잘 안다. 경쟁사들이 그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헤일런과 아미르 이슬람은 보고서에서 도미노피자의 1분기 실적을 감안하면 2분기와 3분기 동일 매장 매출 컨센서스 전망치가 지나치게 높게 설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높은 유가가 중저소득 소비자를 압박하는 데다 전년 동기 기저효과가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와이너 CEO는 5월부터 신규 메뉴 출시를 시작으로 2026년 미국 동일 매장 매출 3% 달성을 향한 "의지"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도미노피자는 또한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