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WPG가 26일 삼척과 원주에서 세계여성평화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삼척해수욕장에서 평화 메시지 작성과 퀴즈 게임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 원주 장미공원에서 호루라기 배부와 SNS 챌린지로 안전 평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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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지난 26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삼척과 원주에서 시민 참여형 평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27일 IWPG 동해·삼척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삼척해수욕장에서 평화 메시지 작성, 퀴즈 게임, 참여형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은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같은 날 IWPG 원주지부는 원주시 장미공원에서 여성·아동 안전 캠페인과 연계한 평화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한 호루라기를 배부하고, SNS 릴스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안전용 호루라기 배부에 대해 시민들은 "간단하지만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 같다"고 반응했으며, 릴스 촬영 프로그램에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IWPG가 2019년 4월 26일 공식 선포한 기념일로, 여성의 연대를 기반으로 평화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3년 여성 평화 플랫폼 구축 논의에서 출발해 현재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념일로 확대됐다.

IWPG는 군사·외교 중심의 기존 평화 담론에서 벗어나 여성을 보호 대상이 아닌 '능동적 평화 주체'로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분쟁 상황에서 여성과 아동 피해가 지속되는 현실 속에서 여성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성영 IWPG 동해·삼척지부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의 주체가 될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평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WPG 원주 관계자도 "평화는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모두가 평화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3개국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