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양현종이 25일 광주 롯데전 선발 등판해 KBO 최초 2200탈삼진 기록 세웠다.
- 1회초 한태양 상대로 슬라이더 삼진 유도하며 대기록 완성했다.
- 통산 187승으로 현역 최다승 보유하며 리그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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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베테랑 좌완 양현종(38)이 또 하나의 KBO리그 역사를 썼다.
양현종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KBO리그 최초 통산 22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199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양현종은 1회초 선두타자 한태양을 상대로 시속 134km의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KBO리그 통산 탈삼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양현종은 이 삼진으로 리그 최초 2200탈삼진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007년 KIA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양현종은 올해로 프로 20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547경기 등판해 2677이닝 187승 129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이며, 통산 다승 부문에서는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2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 가운데 최다승 기록 보유자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자리 잡은 양현종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역사에 남겼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