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24일 고려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을 통해 대학 내 봉사활동 지원체계 구축, 교과·비교과 연계 봉사활동 운영, 대학생 봉사학습 시스템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재 13개 대학이 참여해 환경·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등 SDGs와 연계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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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고려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와 각각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연대 협력 ▲교과·비교과 연계 봉사활동 운영 및 지원을 통한 협력 모델 제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학습으로서의 대학생 봉사학습 시스템 강화 ▲봉사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대학생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삼육대학교, 3월 총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고려대학교 및 백석예술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에 기반한 대학생 사회참여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성공회대학교와 서울기독대학교도 업무협약 체결을 앞뒀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 간 공동 협력사업인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사됐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봉사와 대학 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 이슈별 캠페인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2025년에 참여한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명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를 포함해 총 13개 대학이 뜻을 모아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한다. 각 대학 재학생은 환경·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등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게 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고려대학교는 총 13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비교과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자원봉사 실험에 나선다. 백석예술대학교는 대학 내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퍼스 자원봉사 붐업 캠페인'을 시작으로, 교과연계 및 비교과 프로젝트까지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센터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 소재 지역의 비영리 민간단체와 대학생 팀을 매칭하여 현장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장기 프로젝트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