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로랩이 24일 경주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사족보행 로봇을 전시했다.
- 라이트3는 개발자용 플랫폼으로 SDK와 API 기반 오픈 아키텍처를 통해 알고리즘 구현과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
- M20은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휠-레그 하이브리드 구조와 IP66 등급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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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뉴로랩이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사족보행 로봇과 개방형 로봇 플랫폼을 선보인다.
24일 뉴로랩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파트너사 딥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라이트3(Lite3)'와 'M20'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기업 이엠앤아이가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다.
뉴로랩은 기본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발자가 2차 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 같은 확장형 개발 구조를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전시에 선보이는 라이트3는 개발자용 플랫폼 모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오픈 아키텍처를 통해 알고리즘 구현과 기능 확장이 가능하며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반 자율주행과 3D 공간 스캔 기능을 지원한다.
M20은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휠-레그 하이브리드 구조의 기동 시스템을 갖춰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IP66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으로 고위험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뉴로랩의 핵심 파트너사인 딥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인식 시스템 기반의 사족보행 로봇을 전력·건설·가스 등 주요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자가 직접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재난 대응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로봇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