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가 24일 군민 기본소득과 주월산 실버타운 공약으로 3선 도전했다.
- 지난 8년 행정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청렴도 1등급 유지를 강조했다.
- 네거티브 없는 민생 중심 선거로 무소속 경쟁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월산 실버타운 조성, 삶의 질 혁신"…고령·청년 함께 유입 청사진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후보가 군민 기본소득 도입과 주월산 실버타운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3선 도전에 나섰다. 행정 연속성과 중앙정부·국회 협력을 바탕으로 한 '완성형 3기 군정' 구상을 통해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3선 도전 배경에 대해 "호남은 민주당 지지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라며 "여기에 후보 개인 경쟁력이 더해지면 압도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과 인물 경쟁력 모두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을 "군 운영과 정책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규정하며 "그동안 행정 중심 정책으로 보성군의 방향성과 신뢰도를 구축했다면 앞으로는 군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또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으로 어르신과 청년, 아동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왔다"며 "이번 선거운동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군민 기본소득을 첫손에 꼽았다. 김 후보는 "군민 모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한 정책적·법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순한 선심성 사업이 아닌 농어촌 기본소득 논의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모델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주월산 실버타운 조성도 주요 공약이다. 그는 "군이 매입한 주월산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실버타운을 조성해 고령층의 주거·복지·여가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겠다"며 "2030년 KTX 이음 보성역 정차에 맞춰 역세권 개발을 병행해 고령층과 청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전과 관련해 무소속 후보와의 경쟁 및 네거티브 우려에 대해서는 "보성만큼은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당 지지 기반에 후보 경쟁력, 중앙과의 협력, 공약 실행 가능성이 더해지면 유권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방이 아닌 민생 중심 정책으로 정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정 연속성의 성과'로는 청렴도 개선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취임 당시 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가 최하위 수준이었으나 매년 개선해 현재 4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변화이자 행정 연속성이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통합 시대를 앞두고 보성에는 역량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지지로 여기까지 온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시간을 보성과 군민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