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중동 지역 보안기업과 15억원 규모의 위조방지 보안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중동 지역의 정부 의약품 보안솔루션 공급 기업과 15억4434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25.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처리됐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회사는 고객사가 요청한 의약품 전용 보안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정부 의약품 공급망을 담당하는 기관과 연계된 보안 전문기업이 추가로 발주한 후속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 의약품 공급망을 담당하는 기관과 연계된 보안 전문기업이 추가로 발주한 후속 수주"라며 "이는 공식적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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