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3일 강원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심규언 시장 주재 보고회에서 분야별 현황과 안전관리계획을 확인했다.
- 경기장 안전요원 배치와 의료체계 강화로 중대사고를 방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3일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는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개·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 확인하며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뉴스핌은 동해시의 강원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을 2일부터 부서별로 점검한다. 먼저 수 천의 인파가 안전하게 체전에 몰입할 수 있게 계획을 세운 안전관리부에 대해 설명한다.
동해시는 5월 18~20일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6월 12~16일 진행되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하루 수천 명이 경기장 일대에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장 안팎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피크 시간대 동선을 세분화하는 등 '시나리오별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안전관리부는 먼저 경기장 트랙·관람석·출입구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무대 구조물과 전기·가스 설비, 임시 관람데크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통해 노후·파손 부분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의료·구급체계도 강화된다. 시는 응급의료소를 경기장 인근에 설치하고, AED와 구급 세트를 추가 비치해 심정지·골절 등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특성을 고려해 휠체어 이동 동선, 장애인 화장실·편의시설 접근성을 별도로 체크하는 등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대책도 병행 중이다.
소방·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시는 대회 기간 119안전센터, 관할 경찰서와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화재·구급·분실·실종 신고에 원스톱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개·폐회식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주요 시간대에는 소방차·구급차를 행사장 인근에 전진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동해시는 또 비상대피로 확보와 더불어 관람객 안내 방송을 통해 사전 대피 요령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대회 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 돌발 상황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 안전역량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