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컨설팅그룹이 23일 2026년 노동 제도 변화에 대응해 기업 급여 체계 전반 점검을 촉구했다.
- 최저임금 산입, 4대보험 요율, 노조법 개정 등 주요 제도 개편으로 반영 항목이 확대됐다.
- 급여 시스템 재정비와 아웃소싱 도입으로 법령 반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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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휴먼컨설팅그룹(HCG)이 2026년 노동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급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는 최저임금, 4대보험, 노조법 개정(일명 노란봉투법), 고용보험 등 주요 제도가 동시에 개편되면서 기업이 반영해야 할 항목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산입 범위 및 미달 여부 점검 ▲4대보험 요율 변경 반영 ▲노조법 개정에 따른 고용 형태별 기준 정비 ▲근로자의 날 법정 공휴일 지정에 따른 수당 기준 점검 ▲초단시간 근로자 고용보험 적용 확대에 따른 신고 기준 확인 등이 요구된다.
이러한 제도 변화는 급여 계산 로직, 수당 기준, 4대보험 연계 방식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일부 항목만 반영할 경우 기준 간 충돌이나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기업별 근무 형태와 보상 체계에 따라 동일 제도라도 임금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HCG는 제도 변화가 급여 시스템 설정, 취업규칙 개정, 직원 안내 등 후속 작업으로 이어지는 만큼, 개별 사안 중심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검토를 통해 급여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법령 반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업들은 급여 업무 효율화를 위해 아웃소싱 도입을 검토하는 추세다. 이를 통해 급여 계산과 법령 반영 등 반복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내부 인력은 핵심 인사 관리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HCG는 다양한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금 계산, 4대보험 신고, 법령 반영 등 급여 업무 전반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제도 변화가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급여를 상시 관리 영역으로 보고 체계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