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세종 나성동에서 AI 시대 공약 발표했다.
- AI 행정 혁신으로 주 40시간 근무를 32시간으로 줄이는 계획 밝혔다.
- 10년 3단계 추진으로 최종 주 4일 근무체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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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세종시 나성동에서 'AI 시대 미래 전략 도시 세종'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주 4일 근무체제 도입을 목표로 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생산성 감소 없이 근무시간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계획은 10년에 걸쳐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2026~2028년)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민원비서'와 데이터 통합 행정을 통해 민원 처리 속도를 대폭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2단계(2029~2030년)는 AI 행정 모델을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행정·도시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관련 산업도 육성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행정 효율화로 확보된 시간을 바탕으로 주 4일 근무체제를 본격 도입한다. 근무시간 단축과 함께 여가시간 증가로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민호 예비후보는 "AI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면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시간을 돌려줄 수 있다"며 "세종을 대한민국 최초의 주 4일 근무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