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 정남면 소방당국이 22일 오전 의약품 공장 화재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 28대 장비와 80명 인력을 투입해 10시 48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 3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으며 원인 조사를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화성특례시 정남면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22일 오전 9시 40분경 일어났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22일 오전 9시 40분경 정남면 귀래리에 소재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28대의 장비와 80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오전 9시 48분경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화재 규모가 커 인근 공장으로의 연소 확산 우려가 커져 10시 4분경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화성시청과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화학물질의 누출 등에 대한 안전 조치도 병행했다. 이후 소방당국은 상황 판단을 통해 불길을 통제 가능한 범위에 두었다고 판단해 10시 46분경 대응 단계를 해제하고 10시 48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 관계자인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의약품 제조 공정 중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며 화학물질로 인한 2차 피해 여부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