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민주당 경선 결과 기반 본선 행보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지훈 예비후보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 시민주권 회복과 재정·인구 감소 현안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중앙 협력으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민주당 승리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주권 회복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강조
6·3 지방선거 승리 통한 지역 발전 비전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선출되며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시민주권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선택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지역 위기를 극복하라는 요구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가 직면한 재정 문제와 인구 감소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사진=뉴스핌DB] 2026.04.22 lbs0964@newspim.com

또한 이번 지방선거를 새로운 지방정부 구성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민주당 승리를 통해 지역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하며, 전주를 넘어 전북과 전국으로 확산되는 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조지훈입니다.

조지훈을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선택해주신 전주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재정 위기와 인구 절벽 앞에서 좌절하며 멈춰 선 전주를 깨워, 다시 뛰라는 절박한 외침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외침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4년 동안 전주시정을 맡았고 결선까지 함께한 우범기 후보님 고생하셨습니다.

민주당 경선을 빛내준 정책 선거를 제안하고 주도해주신 국주영은 후보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길을 같이 여는 민주당 원팀입니다.

조지훈은 전주의 현안과 미래를 연구해온 전주 전문가 · 전주시민의 애환과 서사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정치인임을 자부해왔습니다.

시민을 존중하는 사람이 시장이 되면 전주가 어떻게 바뀌는지 꼭 증명하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지난 30년, 전주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우리 전주의 사람들과 축적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오늘의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한 결코, 무너지지 않는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새로운 바람으로 새로운 전주를 만들겠습니다. 전주의 매력과 자산을 바탕으로 아시아 5대 문화 산업도시 피지컬AI 특별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전주의 비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직한 소통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전주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잘 듣겠습니다. 약속한 일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방선거는 이제 시작입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하는 '진짜'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시간입니다.

내란 세력이 파괴한 민주와 민생을 회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민주당이 기필코 승리해야 합니다.

전주의 파란 물결이 전북을 넘어 전국을 물들이도록 민주당 압승에 앞장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중심, 전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구체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입증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전주도 바꿔야 산다는 조지훈의 결의에 화답해주신 소중한 결단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을 귀하게 여기는 시민 존중 전주로 출발하겠습니다.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길로 더 치열하게 전력 질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